2010 10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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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릿속의 망상들이 내 정신들을 다 헤집어 놓는다. 워낙 인간관계에 별 관심이 없다보니, 연락도, 만남도 별로 없다. 새로 친구나 인연을 만들기도 귀찮다. 그치만 그걸 원하는 건 아니다. 노력을 안하는거다 그냥... 누굴 만나면서 설렐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. 너무도 시간이 많이 흘렀구나. 그나저나 이 블로그 사이트는 참 매력있지만 만약 여기에 매일 글 쓰게되면 메인에 내 글만 가득 채워질 것 같아서 무서워...
投稿者 s4ktw2 | 返信 (1) | トラックバック (0)